두산 미란다, 최다 탈삼진..최동원 기록 37년 만에 넘었다

이지은 2021. 10. 24. 21: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미란다가 '전설' 최동원이 세운 한국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37년 만에 넘어섰습니다.

미란다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삼진 4개를 추가하며 탈삼진 225개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최다 탈삼진은 고(故) 최동원 한화 2군 감독이 1984년 롯데 자이언츠 시절 기록한 223개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