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김석류 럭셔리 3층 집 최초 공개, 내부 엘리베이터까지(슈돌)

황혜진 2021. 10. 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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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야구 해설위원 김태균, 김석류 아나운서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김태균, 김석류가 집과 결혼 생활, 아이들을 방송에서 공개한 건 처음이라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김태균의 집 한 쪽 벽면에는 수많은 트로피들이 전시돼 있었다.

특히 김태균 집 내부에는 엘레베이터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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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야구선수 출신 야구 해설위원 김태균, 김석류 아나운서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김태균은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김태균, 김석류가 집과 결혼 생활, 아이들을 방송에서 공개한 건 처음이라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김태균의 집 한 쪽 벽면에는 수많은 트로피들이 전시돼 있었다. 계단을 이용해 올라간 2층에는 미니 거실이 마련돼 있었고, 첫째 딸 김효린 양 방에는 다수의 방탄소년단 포스터와 사진들이 붙어 있었다.

특히 김태균 집 내부에는 엘레베이터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1층을 구경한 이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 3층까지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가구들을 차례로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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