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웨스트햄전 선발 출격..다시 한 번 공격 포인트 기록할까

이인환 2021. 10. 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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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한 번 달리기 위해 뭉쳤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이날 리그 3연패 이후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은 이번 경기를 위해 유로파 컨퍼런스 비테세 원정에서 주전 다수를 대비해서 이 경기에 나선다.

한편 손흥민은 웨스트햄전 킬러로 불릴 만큼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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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한 번 달리기 위해 뭉쳤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이날 리그 3연패 이후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은 이번 경기를 위해 유로파 컨퍼런스 비테세 원정에서 주전 다수를 대비해서 이 경기에 나선다.

손흥민을 포함해서 해리 케인을 취하면서 웨스트햄전을 준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 루카스 모우라를 공격진으로 형성했다. 중원은 탕귀 은돔벨레-올리버 스킵-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구성했다.

포백은 세르히오 레길론-에릭 다이어-크리스티안 로메로-에메르송이 구성했다. 선발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

한편 손흥민은 웨스트햄전 킬러로 불릴 만큼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산 12번의 맞대결에서 5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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