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11살에 초호화 생일파티..75억家 놔두고 어디로?

김수형 입력 2021. 10. 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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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와 추성훈읜 딸 추사랑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야노시호가 추사랑의 생일을 맞이해 하와이에서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추성훈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 하와이 바다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보이는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추사랑은 현재 하와이 상위권 사립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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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야노시호와 추성훈읜 딸 추사랑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야노시호가 추사랑의 생일을 맞이해 하와이에서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으리으리한 럭셔리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추사랑의 생일파티를 위해 이 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올해 11살인 추사랑이 긴 생머리에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바다 건너 사는 스타들의 럭셔리 집들이가 공개된 가운데,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가 ’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추성훈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 하와이 바다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보이는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 집은 약 65평으로 추정되며 매매가가 약 75억 4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족이 하와이로 이주하게 된 계기는 딸 사랑이의 교육 때문이라고. 추사랑은 현재 하와이 상위권 사립학교에 재학 중이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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