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美남편 직업은 영상 전공 교수..부산서 첫 만남"(건강청문회)

송오정 2021. 10. 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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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남편 직업을 소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36회에 결혼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과 그의 남편 마이클 엉거 부부가 출연했다.

결혼 10년 차 국제 부부인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08년 부산 국제 영화제였다.

임성민은 "2008년에 부산 국제 영화제에 남편이 한국 세미나에 발표를 하러 왔다. 저는 행사 사회를 보러 부산에 갔다. 부국제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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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남편 직업을 소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36회에 결혼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과 그의 남편 마이클 엉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영상 전공 교수인 남편은 서재에서 홀로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강의에 한창이었다.

결혼 10년 차 국제 부부인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08년 부산 국제 영화제였다. 임성민은 "2008년에 부산 국제 영화제에 남편이 한국 세미나에 발표를 하러 왔다. 저는 행사 사회를 보러 부산에 갔다. 부국제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밝혔다.

(사진=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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