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4연패' 유재학 감독,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학 감독이 아쉬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4일 오후 6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전주 KCC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108-109 스코어로 패배했다.
특히, 개막 후 7경기에서 1승 6패를 기록했다.
유재학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거두절미하고 오늘 결과로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전주] 반진혁 기자 = 유재학 감독이 아쉬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4일 오후 6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전주 KCC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108-109 스코어로 패배했다.
이날 결과로 4연패에 빠졌다. 특히, 개막 후 7경기에서 1승 6패를 기록했다. 창단 후 최초 기록이다.
유재학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거두절미하고 오늘 결과로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이 선수 더 잘해야 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