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의 김정은 제거 쿠데타설..국정원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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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쿠데타를 통해 친오빠인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을 축출했다는 미국 매체 보도가 나왔다.
미국 타블로이드 글로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최신호에서 미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지난 5월6일부터 6월5일 사이 비밀 쿠데타를 일으킨 김여정에 의해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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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블로이드 글로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최신호에서 미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지난 5월6일부터 6월5일 사이 비밀 쿠데타를 일으킨 김여정에 의해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글로브는 "6월 이후 김 위원장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 9월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 때 갑자기 등장했는데 이때는 대역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브는 또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과 9월 행사 참석자는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글로브는 지난달 김여정이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데 대해 "김여정이 본인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셀프 승진"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브는 그러면서 "김정은이 상대국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핵무기로 위협한 것과 달리 김여정은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국정원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국정원은 24일 미국 타블로이드 매거진인 '글로브' 보도에 "동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글로브는 그동안 주로 전세계 유명인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를 해왔다. 가장 최근에는 죽어가는 영국여왕이 윌리암 왕세자를 왕으로 세우려 한다고 1면 보도했다. 또한 부시 전 대통령의 코카인 연루설, 호텔에서 포착된 오바마와 미녀 등 자극적인 기사를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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