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블링블링 드레스 입고 치명적 눈빛..성숙미 더한 비주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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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블링블링한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오하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소재의 끈으로 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하영은 가슴 부분이 파인 섹시한 무드의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고혹적인 눈빛을 빛냈다.

팬들은 오하영의 완벽한 자태에 "너무 예뻐" "표정이 너무 치명적" "우리 하영이 너무 섹시하고 예쁘다" "갈수록 성숙해져"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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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블링블링한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오하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소재의 끈으로 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하영은 가슴 부분이 파인 섹시한 무드의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고혹적인 눈빛을 빛냈다.

팬들은 오하영의 완벽한 자태에 "너무 예뻐" "표정이 너무 치명적" "우리 하영이 너무 섹시하고 예쁘다" "갈수록 성숙해져"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오하영은 최근 웹드라마 '연애시발.(점)'에 출연했다.

오하영 인스타그램
오하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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