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혜림, 쑥쑥 크는 2세 근황 "발차기 달인 주니어"
김소연 입력 2021. 10. 24.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걸스 출신 혜림(29)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허리 조이지 않는 편한 옷만 찾게 되는 요즘. 배가 좀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혜림은 초록색 헐렁한 상의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어 편안한 모습이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더걸스 출신 혜림(29)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허리 조이지 않는 편한 옷만 찾게 되는 요즘. 배가 좀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혜림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림은 초록색 헐렁한 상의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어 편안한 모습이다.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이지만 언뜻 D라인이 비쳐 눈길을 끈다.
혜림은 "발로 쿵쿵 잘 차요. 발차기의 달인 주니어"라며 쑥쑥 크고 있는 2세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혜림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구라 아들 그리, 백신 두려워한 이유..."친구의 친구 화이자 맞고 사망"
- '음주 추돌사고' 리지, 28일 1심 선고
- 윤종신, 美서 황당한 경험 "휘발유 도둑"
- 최성봉, `복면가왕` 통편집 의혹…무대·언급無
- [종합] '1박 2일' 김선호 하차→5인 체제 첫방송..라비, 추남 선발대회 진
- ‘뉴욕의 에펠탑’이라 불리는 전망대가 3년 만에 재개장하는 이유 - 매일경제
- ‘나는 솔로’ 19기 영수, 영자에 진심 고백... “네가 없으면 아무 의미 없어” - 스타투데이
- ‘나는 솔로’ 19기 영자, 영수에 돌직구 선언 “최종 선택 안 할 것” - 스타투데이
- “약간 심쿵해”... 19기 상철, 영숙·현숙·옥순과 다대일 데이트 (‘나는 솔로’) - 스타투데이
- [종합] ‘유퀴즈’ 히딩크 “한국인 매너 좋아... ‘오대영’ 별명 뒤늦게 알았다”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