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두 자릿수 득점' SK, DB에 27점 차 완승..단독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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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원주 DB를 대파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95-68로 이겼다.
2연승에 성공한 SK는 5승2패가 되며 DB(4승2패·공동 2위)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활약 속에 DB를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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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서울 SK가 원주 DB를 대파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95-68로 이겼다.
2연승에 성공한 SK는 5승2패가 되며 DB(4승2패·공동 2위)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활약 속에 DB를 완파했다. 자밀 워니는 17득점 10리바운드, 김선형은 11득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허일영도 3점슛 2개를 비롯해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쿼터에서 23-19로 근소하게 앞서간 SK는 2쿼터에서 격차를 크게 벌렸다. SK는 최준용과 허일령이 각각 10점씩 올리며 DB 수비를 무너트렸다. SK는 2쿼터에서 32-17로 우위를 점하며 19점 차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도 SK는 큰 위기 없이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SK는 DB의 추격을 뿌리치고 여유있게 승리했다.
전주에서는 홈팀 전주 KCC가 연장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109-108로 제압했다. KCC는 4승3패(5위)가 됐고, 모비스(1승6패·10위)는 4연패를 당했다.
KCC는 4쿼터 막바지 상대의 수비 실책으로 얻은 마지막 기회에서 김지완의 3점슛이 폭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에서 KCC는 라건아의 활약으로 먼저 치고 나갔다. 그러나 서명진에게 잇따라 실점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김지완의 슛이 폭발하며 고비를 넘기고 2차 연장으로 향하게 됐다.
2차 연장에서 KCC는 경기 종료 20여초를 남기고 함지훈에게 골밑 득점을 내줬다. 하지만 2.6초를 남겨두고 김지완이 역전 결승 슛을 터트려 1점 차로 신승했다.
KCC 김지완(31득점) 은 4쿼터 막바지부터 연장전까지 결정적인 순간 득점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라건아는 36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대구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서울 삼성을 95-86으로 꺾었다. 한국가스공사는 2연패를 끊어내고 4승4패(공동 6위), 서울 삼성은 3승4패(8위)가 됐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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