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30대 중반에 급성 퇴행성 관절염 진단..현재는 많이 회복"(건강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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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이 3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36회에 결혼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가 출연했다.
30대 중반에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는 임성민은 "그때만 해도 무릎이 아프신 분들은 연세가 있는 분들이었다. 근데 저만 그렇게 아프니까,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면 무릎이 시렸다"라며 "급성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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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임성빈이 3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36회에 결혼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가 출연했다.
30대 중반에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는 임성민은 "그때만 해도 무릎이 아프신 분들은 연세가 있는 분들이었다. 근데 저만 그렇게 아프니까,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면 무릎이 시렸다"라며 "급성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젊었기 때문에 이러다 못 걷는 거 아닌가, 인생이 끝나는 것 아닌가 싶어 충격을 많이 받았다"라고 털어놓았다.
다만 현재는 관절 건강을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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