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진주목걸이 하니 우아해..청순미까지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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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도착했구나 MJ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외이렇게 예쁨?", "목걸이 언니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청초하고 세련이네", "실물이 백 배 더 예쁘다", "청순, 세련, 섹시 모두 다 품었네"등의 댓글을 남기며 손태영의 미모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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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손태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도착했구나 MJ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머리 스타일을 하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돋보이는 작은 얼굴에 크고 시원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목에 걸고 있는 진주 목걸이와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외이렇게 예쁨?", "목걸이 언니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청초하고 세련이네", "실물이 백 배 더 예쁘다", "청순, 세련, 섹시 모두 다 품었네"등의 댓글을 남기며 손태영의 미모를 감탄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얻었다. 현재 이들 가족은 미국에서 생활 중이며,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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