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게임 중 염색물 빠져 당황 "물이 파란색으로 바뀌었다"(1박2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비가 게임 중 머리색이 빠져 당황했다.
푸른빛 도는 그레이 헤어 컬러로 염색한 라비는 게임을 하기 위해 물에 머리를 담갔다가 염색물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라비의 머리를 주물럭거리며 계속 염색물을 빼기 시작했다.
이에 라비는 "근데 물을 왜 빼는 것이냐"라며 당황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라비가 게임 중 머리색이 빠져 당황했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제1회 추남 선발대회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푸른빛 도는 그레이 헤어 컬러로 염색한 라비는 게임을 하기 위해 물에 머리를 담갔다가 염색물이 빠지기 시작했다.
딘딘은 "물이 파란색으로 바뀌었다"라며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라비의 머리를 주물럭거리며 계속 염색물을 빼기 시작했다. 멤버들 모두 "엄청 빠진다"라며 신기하게 지켜보기도.
이에 라비는 "근데 물을 왜 빼는 것이냐"라며 당황해했다.
지켜보던 문세윤은 "죠X바 먹고 싶다"라며 군침을 삼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임을 도전한 라비는 멤버 중 가장 높은 기록으로 저녁식사 전어 한 상을 차지했다.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중'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집 무려 75억원..사랑이는 상위권 사립학교 재학
- '그알' 나비약과 뼈말라족, 정신 망가뜨리는 식욕억제제 충격 실태(종합)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
- 진재영, 괜히 '200억 CEO' 아냐..으리으리 제주도 집에서 야외 수영
- '검사♥' 한지혜, 집이야 대형 갤러리야? '비엔나 조명→커피바' 깔끔 자택 공개
- 지소연, 럭셔리 수영장서 뽐낸 육감적 비키니 몸매..♥송재희 또 반하겠네
- 오연수♥손지창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감탄 "다시 봐도 집 좋아" (워맨스)[결정적장면]
- "집 마당서 캠핑 할래?" 이천희♥전혜진 대저택 집 공개 (오늘 무해)[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