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침 조정 후 첫 주말, 직관 나선 팬들
박정호 기자 입력 2021. 10. 24. 19:1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중 입장이 재개된 후 첫 주말인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DB의 경기를 관중들이 관전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 최대 20%, 실외 30%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2021.10.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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