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주지훈 주연 '지리산', 9.1%로 출발..tvN 역대 3위 성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지현·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지리산'이 산뜻한 출발선을 끊었다.
2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는 전국 시청률 9.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이자,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3위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지현·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지리산’이 산뜻한 출발선을 끊었다.
2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는 전국 시청률 9.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이자,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3위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8살 임신, 자퇴.. 연락 안 되던 아이 아빠 사고로 죽어"
- '도수치료 어디까지?'.. 女 환자 가슴부위 만진 물리치료사
- "이재명 지사님, 구치소 밥 맛있습니다..다른 증인도 있어"
- 홍준표 "화천대유·천화동인, 이재명의 대선 프로젝트"
- "유괴될 뻔한 아이들, 20m 달려 도망치니 범인이 포기"
- "속옷 색깔 궁금해" 군 여성 상관 성적 모욕한 20대
- 김태호·박진·심재철·유정복, 尹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 "특수부대 출신 가수에 성추행"..박군 측 "사실 아냐..법적 대응할 것"
- <시론>이재명의 '그분·조폭·김부선'
- 실탄 없는 ‘콜드 건’ 소품이라더니 ‘탕’…알렉 볼드윈 망연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