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 박종복 "빌딩부자 서장훈, 내 손 거쳐갔다" ('집사부일체')

신소원 2021. 10. 24. 18: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장훈→소지섭 언급
"내 손 탔던 사람들"
1억으로 건물주된다?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서장훈을 빌딩 부자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부동산 신의 손 박종복이 출연했다.

박종복은 부동산을 통해 400억을 벌었다고 밝혀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서장훈을 빌딩 부자로 만들어준 분으로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박종복은 "서장훈, 이승철, 이종석, 이시영, 소지섭 등이 내 손을 탔던 분들이다"라고 소개했고, 이승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1억 원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