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고교서 재학생 15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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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지역 한 고등학교 재학생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4일 전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학교 1학년 A군이 지난 22일 미열, 가래 등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학년 학생 177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1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전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96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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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학교 1학년 A군이 지난 22일 미열, 가래 등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학년 학생 177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1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2·3학년생과 교직원 등 457명 전원으로 검사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또 이 지역에서는 코인노래방을 매개로 한 확진자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완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이 발생했다. 23일 9명, 이날 16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군산 18명, 완주 3명, 김제 2명, 전주·부안 각 1명이다.
이로써 전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964명으로 늘었다.
전북 보건당국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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