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LPGA 투어 첫 우승 포문을 연 구옥희

사진부공용 2021. 10. 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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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고진영(26)이 우승하며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통산 200승째가 달성됐다.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첫 우승은 1988년 3월 고(故)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협회장의 스텐더드 레지스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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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4일 부산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고진영(26)이 우승하며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통산 200승째가 달성됐다.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첫 우승은 1988년 3월 고(故)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협회장의 스텐더드 레지스터에서 나왔다.

당시 1988년 9월에 개막한 서울올림픽 준비에 국가적 관심이 쏠려있어 구옥희의 LPGA 투어 첫 우승 소식이 국내에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는 말들도 있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1988년 3월 28일자 신문들의 지면을 보면 구옥희의 우승 소식은 대부분 체육면 톱으로 실려 있다.

사진은 1999년 12월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에서 티샷하는 구옥희. 2021.10.2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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