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선수들과 함께 1위 등극 기념촬영' [MK포토]
김재현 2021. 10. 24.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3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야스민과 양효진, 황민경, 이다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강성형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흥국생명은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3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야스민과 양효진, 황민경, 이다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강성형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흥국생명은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민주 치어리더, 비키니 공개..아찔한 볼륨 몸매
- 박군, 성추행·가스라이팅 의혹에 법적 대응 예고
- 설현, 인형 같은 미모+탄력 넘치는 핫바디
- 이영애, 갑자기 취재진 만난 모습도 빛나
- 클라라, 돋보이는 S라인+치명적인 섹시美
- “불법 촬영물 아냐”…이서한,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에 해명 후 사과(전문) [MK★이슈] - MK스
- “후보에 없는 감독 선임해도 아무런 문제 없다” 국대 감독 선임 ‘여전히’ 정몽규 회장 몫,
- 뉴욕, 필라델피아 추격 뿌리치고 컨퍼런스 준결승행 [NBA PO] - MK스포츠
- “제일 괜찮은 것 같아”…‘총체적 난국’ 한화 불펜진서 희망으로 떠오른 이민우 - MK스포츠
- ‘불펜 싸움에서 갈렸다’ SSG, 추신수 밀어내기 볼넷 앞세워 한화 격파…2연승+3연전 위닝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