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후 왜 더 어려져? D라인 쏙 가리고 "해피 주말"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의 행복한 주말 일상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삐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황정음은 주황색 원피스에 회색 가디건으로 상큼한 패션을 뽐냈다. 특히 단발 머리를 묶은 황정음은 더 어려 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황정음의 럭셔리한 태교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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