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사회공헌 10주년..ESG·인재 양성 등에 237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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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국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헨드릭 폰 퀸하임 BMW그룹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은 최근 창립 기념식에서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국 사회의 발전, 친환경 리더십과 글로벌 인재 양성, 기부 문화 확산 등에 집중하며 1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디며 '이어주고, 변화를 만들며, 공감을 이끈다'는 재단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성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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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국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누적 21만5000여명이 BMW코리아 미래재단에서 제공한 교육과 나눔 활동의 혜택을 제공받았으며 재단 창립 이후 작년까지 누적 기부금액은 약 237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헨드릭 폰 퀸하임 BMW그룹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은 최근 창립 기념식에서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국 사회의 발전, 친환경 리더십과 글로벌 인재 양성, 기부 문화 확산 등에 집중하며 1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디며 '이어주고, 변화를 만들며, 공감을 이끈다'는 재단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성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미래 인재를 위한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환경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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