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끝내기 박건우에게 물세례' [MK포토]
천정환 2021. 10. 24.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두산이 5-4로 승리했다.
두산 미란다가 끝내기 안타를 친 박건우에게 물세례를 하고 있다.
한편 두산 미란다는 이날 경기에서 올 시즌 개인 탈삼진 224개로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고 최동원이 1984년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작성한 223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두산이 5-4로 승리했다.
두산 미란다가 끝내기 안타를 친 박건우에게 물세례를 하고 있다.
한편 두산 미란다는 이날 경기에서 올 시즌 개인 탈삼진 224개로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고 최동원이 1984년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작성한 223개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민주 치어리더, 놓칠 수 없는 비키니 인증샷 “다시 힘” [똑똑SNS] - MK스포츠
- 박군, 성추행·가스라이팅 의혹에 법적 대응 예고
- 설현, 인형 같은 미모+탄력 넘치는 핫바디
- 이영애, 갑자기 취재진 만난 모습도 빛나
- 클라라, 돋보이는 S라인+치명적인 섹시美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
- “20년 세뇌, 26억 사기당해” 이민우, “죽으라면 죽고, 울라면 울어야 했다” 고백 - MK스포츠
- 9회 2사 오스틴 극적 동점포→11회 문성주 결승타&김현수 쐐기 투런포…LG, 두산 꺾고 주말 위닝시
- 샤프볼 이끄는 ‘삼각편대의 미친 활약!’, 수원FC는 반등을 꿈꾼다…인천전 3-1 승 [MK수원] - MK스
- 마침내 패패패패패패패패 끊었다!…‘박건우 동점타+손아섭 결승 희생플라이+김영규 SV’ NC,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