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김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최선길 기자 2021. 10. 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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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11시 35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김특화농공단지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5대와 인력 250여 명을 투입해 4시간 50여분 만에 진화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 화물 운반용 합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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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11시 35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김특화농공단지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5대와 인력 250여 명을 투입해 4시간 50여분 만에 진화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 화물 운반용 합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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