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진영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 통산 200번째 우승의 주인공'
조원범 2021. 10. 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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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24일 부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고진영은 8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266타 22언더파로 임희정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
고진영은 연장 첫 홀 버디 성공으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고진영의 우승으로 한국 여자 선수가 LPGA투어에서 첫승을 기록한 지 33년 만에 통산 200승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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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부산)=조원범 기자]고진영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24일 부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고진영은 8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266타 22언더파로 임희정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고진영은 연장 첫 홀 버디 성공으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고진영의 우승으로 한국 여자 선수가 LPGA투어에서 첫승을 기록한 지 33년 만에 통산 200승을 기록하였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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