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원 30%까지 입장..잠실야구장 '다시 함성'
김범준 2021. 10. 24. 17:50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수도권 프로야구장에는 백신 접종자에 한해 정원의 30%까지 입장이 허용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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