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마을N작은도서관' 치매 선도도서관 지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는 아포읍에 있는 '마을N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을N작은도서관'은 주민에게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학교 1곳, 선도단체 6곳, 선도기업 1곳, 선도도서관 1곳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아포읍에 있는 '마을N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서다.
'마을N작은도서관'은 주민에게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학교 1곳, 선도단체 6곳, 선도기업 1곳, 선도도서관 1곳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케빈오♥' 공효진 "곰신이라 해외여행 자유롭지 않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사기 의혹 작곡가' 유재환 "고의 아냐…연락 주면 변제할 것"
- 이장우 별세…전설의 야구 캐스터
- 20대까지 제치고…아르헨 미인대회 60대가 '왕관'
-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