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한국선수 200승 기록하며 트로피 거머쥐다
고승민 2021. 10. 24. 17:4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고진영이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 선수 200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사진은 이날 트로피를 거머쥔 고진영. (사진=BMW코리아 제공) 2021.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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