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 아니고.." 해명한 이유는?

강민선 2021. 10. 24.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소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공개하며 오해를 해명했다.

최근 김소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둘째 테스트인 줄 알고 놀라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방송국 출입 전 코로나 검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진단 키트를 들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앞서 김소영은 임신 테스트기와 비슷한 코로나 진단 키트로 인해 생긴 오해를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소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공개하며 오해를 해명했다.

최근 김소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둘째 테스트인 줄 알고 놀라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방송국 출입 전 코로나 검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진단 키트를 들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앞서 김소영은 임신 테스트기와 비슷한 코로나 진단 키트로 인해 생긴 오해를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소영은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등에서 앵커로 활약했다.

2017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그는 2017년 MBC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이들 부부는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에 출연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