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온난화서 지구 살리자"..'디어 어스' K팝스타 대표 참석
박대의 입력 2021. 10. 24. 17:42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주최로 열린 환경보호 행사에서 기후 온난화 등 환경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지구를 살리자"고 호소했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23일(현지시간)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진행된 '디어 어스(Dear Earth)' 행사에 K팝 스타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 'Dear Earth'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기획된 캠페인으로 프란치스코 교황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활동 중이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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