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대통령, 누리호 연설 직접 수정"
보도국 2021. 10. 24. 17:28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현장에서 누리호 궤도 안착 실패 예상 소식을 접한 후 직접 대국민 메시지를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SNS에 누리호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우주개발 도전을 격려하려 한 문 대통령의 의지를 적었습니다.
박 수석은 과학기술보좌관이 '졌지만 잘 싸웠다'는 메시지로 수정을 제안했지만, 문 대통령은 과장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성취를 최대한 축하하겠다며 연설문을 직접 수정했다고 썼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서울로 돌아오면서 "연구진들의 사기를 북돋워 드리라"고 재차 주문했다고 박 수석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2.7조? 3.5조?…키움증권 영웅문, 수급 표기 제각각에 투자자 혼란
- 30명 모텔 유인해 성범죄라며 돈 뜯어…여성 2명 항소심도 실형
- "AI는 발명자 아냐"…일본 대법원, 특허 출원 불허
- '보복 걱정해야 하나' 질문에 트럼프 "전쟁 나면 누군가는 죽기 마련"
- 미사일 기지 꽁꽁 숨기는 전략이었는데…위치 들키니 '두더지 잡기' 신세
- 패럴림픽 개회식 보이콧 확산…"러시아 국기 반대"
- '반포대교 추락' 약물운전자, 마약류관리법 위반 송치
- [단독] 두바이-인천 직항편 이륙 확인…이란 공습 후 첫 운항
- "쿠르드족, 전투용 차량 대거 구매"…대이란 지상전 태세?
- 선원 실습 떠난 국내 해양대생 10여명 호르무즈 해협 발 묶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