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캠페인 새롭게 전개

정정욱 기자 2021. 10. 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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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2004년부터 이어온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스포츠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세상을 바꿔 나가자는 '우리는 가능성을 본다'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손흥민과 e스포츠 구단인 담원 기아가 "우리는 모두가 골을 넣을 수 있는 새로운 축구의 가능성을 본다", "우리는 게임 속 챔피언이 진짜 챔피언이 될 가능성을 본다"는 메시지를 자신만의 스토리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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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2004년부터 이어온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스포츠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세상을 바꿔 나가자는 ‘우리는 가능성을 본다’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포츠 선수들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스포츠의 힘을 통해 누구든 자신의 한계를 넘어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도쿄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페레스 쳅치르치르가 순위와 경쟁을 초월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손흥민과 e스포츠 구단인 담원 기아가 “우리는 모두가 골을 넣을 수 있는 새로운 축구의 가능성을 본다”, “우리는 게임 속 챔피언이 진짜 챔피언이 될 가능성을 본다”는 메시지를 자신만의 스토리로 풀어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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