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뒤 샴페인 세례받는 고진영
강덕철 2021. 10. 24. 17:27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캐디가 터뜨린 샴페인 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1.10.24
kangdc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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