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갯차' 종영 후 근황..언제나 상큼한 보조개 미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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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종영 후 상큼한 미소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단정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회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의사 윤혜진 역으로 출연해 로맨스 연기를 펼쳐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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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종영 후 상큼한 미소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단정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회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보조개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모습이 신민아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의사 윤혜진 역으로 출연해 로맨스 연기를 펼쳐 호평 받았다.

그는 이병헌,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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