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서편제' 제작자 이태원 대표 별세

김선우 입력 2021. 10. 24. 17:21 수정 2021. 10. 24.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영화계의 거목 故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가 별세했다.

이태원 대표는 24일 세상을 떠났다.

이 대표는 지난해 5월 낙상사고를 당해 1년 7개월여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다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대표는 태흥영화사를 설립해 '아제아제바라아제', '장군의 아들', '서편제' 등을 제작하며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한국 영화계의 거목 故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가 별세했다.

이태원 대표는 24일 세상을 떠났다. 이 대표는 지난해 5월 낙상사고를 당해 1년 7개월여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다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대표는 태흥영화사를 설립해 ‘아제아제바라아제’, ‘장군의 아들’, ‘서편제’ 등을 제작하며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또 ‘취화선’, ‘춘향뎐’ 등 임권택 감독의 작품을 함께 하며 영화계에 거목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 역시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