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함께 기쁨 나누는 고진영
여주연 기자 2021. 10. 24. 17:20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4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LPGA 인터내셔널 부산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고진영이 우승을 거둔 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고진영은 LPGA투어 한국 선수 200승 쾌거를 거뒀다. 2021.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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