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향기 물씬 '청송 정원'
[앵커]
때 이른 10월 추위가 누그러지고 예년 날씨를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야외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가을 꽃향기 가득한 청송을 헬로tv뉴스 이하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알록달록 곱게 핀 백일홍 꽃밭에 꿀벌이 찾아왔습니다.
꽃 향기를 따라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집니다.
[박정인·박정자 / 관광객 : 청송에 언니가 소개해서 꽃이 예쁘다고 해서 안동에서 왔어요. 근데 이렇게 어떻게 잘 가꿔놓으셨는지 이렇게 많은 백일홍은 처음 봤어요.]
[김성재 / 관광객 :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아이들하고 뛰어놀기도 좋고 오랜만에 나들이 나와서 꽃과 같이 있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지난 9월 1일 정식 개장한 청송 정원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으로 개장 이후 지금까지 6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청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윤경희 / 청송군수 : 4만 2천여 평(136,000m²)에 대한민국 최고의 백일홍 정원을 만들어놨습니다. 올해는 시범 개장을 했지만 내년에는 더욱 달라진 모습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지 오셔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청송에 오시면 자연의 멋, 그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깨끗한 멋을 한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청송군은 파천면 청송정원 외에도 주왕산 관광단지 정원과 진보 객주공원에 꽃밭을 조성해 지역 주요 관광자원들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헬로tv뉴스 이하영입니다.
YTN 이하영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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