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김해공항서 사이판·괌 노선 운항.."지방공항 국제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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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1월부터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및 격리면제서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김해공항에서 국제선(김해~청도)은 주 1회 운항하고 있는데 트레블 버블로 여행 수요가 급증한 사이판 항공편을 주 2회, 겨울철 인기 휴양지인 괌 항공편을 주 1회 추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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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국토교통부는 11월부터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및 격리면제서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국제선 인천국제공항 일원화에 따라 운항이 중단된 지 1년 7개월 만이다.
정부는 이르면 11월 말부터 김해공항 국제선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김해공항에서 국제선(김해~청도)은 주 1회 운항하고 있는데 트레블 버블로 여행 수요가 급증한 사이판 항공편을 주 2회, 겨울철 인기 휴양지인 괌 항공편을 주 1회 추가하기로 했다.
집단면역 형성이 기대되는 12월에는 대구·청주·무안공항에서도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수 있다. 정부는 수요가 있을 경우 방역당국, 공항 출입국관리기관 등과 협의해 공항별로 주 3~5회 시범운항한 뒤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내년 설 연휴에 대비해 김포·제주·양양공항 국제선의 적정 운항 규모나 시점도 관계기관과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이 점차 확대되면 지역 거주민의 해외여행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항공과 여행업계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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