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에서 사이판·괌 간다..지방공항 국제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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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김해국제공항에서 사이판과 괌으로 가는 국제선이 운항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1년 7개월 동안 중단됐던 지방공항 국제선을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과 사이판을 오가는 항공편은 주 2회, 김해공항과 괌을 오가는 항공편은 주 1회 편성됩니다.
국토부는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12월에는 대구, 청주, 무안공항에서도 국제선 운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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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김해국제공항에서 사이판과 괌으로 가는 국제선이 운항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1년 7개월 동안 중단됐던 지방공항 국제선을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과 사이판을 오가는 항공편은 주 2회, 김해공항과 괌을 오가는 항공편은 주 1회 편성됩니다.
이용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지 2주일이 지난 내외국인 또는 격리면제서를 소지한 사람입니다.
국토부는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12월에는 대구, 청주, 무안공항에서도 국제선 운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외여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설 연휴에는 김포와 제주, 양양공항의 국제선 운항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가 지역 항공·여행업계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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