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괌·사이판" 다음달 지방공항 국제 하늘길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4월부터 시행된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에 따라, 1년 7개월간 중단됐던 지방공항 국제선을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및 격리면제서 소지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김해공항 사이판·괌 노선 증편을 시작으로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지역 거주민들의 해외여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최근 사이판·싱가포르와 체결된 트래블 버블에 이어 이번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재개 등, 지역항공·여행업계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4월부터 시행된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에 따라, 1년 7개월간 중단됐던 지방공항 국제선을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및 격리면제서 소지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1단계로 이르면 내달 말부터 김해공항 국제선이 확대 운영된다. 그동안 국제선을 주1회 운영하던 김해공항은 현재 운영 중인 세관·출입국심사·검역(이하 CIQ)의 업무 활용도를 높여, 김해↔사이판 항공편을 주2회, 김해↔괌 항공편을 주1회 추가 운항한다.
김해↔사이판 항공편은 매주 2차례 운항해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사이판 트래블 버블 여행수요에 대응토록 지원하고, 겨울철 인기 휴양지 노선인 김해↔괌 항공편도 매주 1회 운항해 해외여행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갈증을 일부 해소할 예정이다.
2단계로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12월에는 대구·청주·무안공항의 국제 항공편 수요가 있을 경우,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CIQ 운영재개 협의 등을 거쳐 공항별로 주3~5회 시범운항을 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단계로 해외여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설 연휴에는 김포·제주·양양공항의 국제선 수요와 CIQ 운영상황 등을 고려해 적정 운항 규모와 시점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김해공항 사이판·괌 노선 증편을 시작으로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지역 거주민들의 해외여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최근 사이판·싱가포르와 체결된 트래블 버블에 이어 이번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재개 등, 지역항공·여행업계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얼마나 대단한지 봤더니"..역풍 맞은 김선호 미담글, 왜?
- "서예지, 여자라서 당한 것"..김선호 응원에 불붙은 성차별 논란
- "배우님은 빛과 희망"..'낙태 종용' 김선호에게 응원문 올린 팬들
- '10년 만의 파경' 최정윤, 딸과 단둘이 오붓한 바다 데이트 - 머니투데이
- 인터뷰 연기됐지만…말없이 올린 신민아 사진에 달린 댓글들 - 머니투데이
- "하락장에 주가 47% 뛰었다"…외신도 주목한 '가성비 끝판왕' 천궁-Ⅱ - 머니투데이
- "뭐야 AI로 썼어?" 들킨 순간 별점 테러…웹소설 작가들 딜레마 - 머니투데이
-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였다…혐의 부인, SNS는 삭제 - 머니투데이
- 이름만 '알뜰'주유소?…850원 올려 인상폭 전국 1위→석유공사 사과 - 머니투데이
- 증시 급등 후 숨 고르기…네 마녀의 날 경계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