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언니' 이유비, 깡마른 허벅지 드러내며 브이..'팔뚝인 줄'

2021. 10. 24. 16: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밝혔다.

이유비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by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촬영 대기 중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부러질 듯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