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접종 완료율 70%, '위드 코로나'로 가는 전기 마련"

강청완 기자 2021. 10. 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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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이제 그토록 바라던 일상회복이 목전에 보이는 듯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정부도 민관합동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방역 상황이 좀 더 안정되면 보다 빨리 그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 후보는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조금만 더 힘내어 완벽한 일상의 회복을 만들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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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은 것과 관련해 "위드 코로나'로 가는 큰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이제 그토록 바라던 일상회복이 목전에 보이는 듯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정부도 민관합동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방역 상황이 좀 더 안정되면 보다 빨리 그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무엇보다도 기쁜 것은 지난 18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방안으로 조금씩 활기를 찾게 된 데 이어, 그동안 가장 많은 희생을 감수해 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이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조금만 더 힘내어 완벽한 일상의 회복을 만들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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