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3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 "오늘은 캐주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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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뱀파이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10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배보고 날씨가 너무 좋아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길에 아무도 없어서 잠깐 찍고 마스크 썼네요. 오늘은 캐주얼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편안한 스웨트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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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뱀파이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10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배보고 날씨가 너무 좋아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길에 아무도 없어서 잠깐 찍고 마스크 썼네요. 오늘은 캐주얼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편안한 스웨트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귀여운 캡모자와 롤업으로 포인트를 줘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월이 거꾸로 흐르는 것 같아요" "아름답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사진=서정희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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