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슬기로운 배구생활'[포토]

(MHN스포츠 수원, 이지숙 기자) 24일 오후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현대건설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황민경 '오랜만에 만나는 팬향한 미소'

야스민 '공이 무서워'

양효진 '안정된 자세'

김다인 '손가락 점검'

정지윤 '리시브 준비'

황민경 '준비운동은 확실히'

고예림 '시선 끄는 타투'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2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를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20)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V리그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