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과 주말 집콕 데이트 "기대 기대"

박정민 2021. 10. 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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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10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번에 극장 가서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지니랑 주말엔 집에서 수색자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주말 집콕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진은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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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10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번에 극장 가서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지니랑 주말엔 집에서 수색자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송창의가 나온 화면을 캡처해 "형부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전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수색자' 화면이 담겨있다. 주말 집콕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진은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류이서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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