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 매매·전세가격 상승세 둔화..서울 아파트는 1.05%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택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전월보다 소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0.64% 오르면서 전월(0.62%)보다 상승률이 소폭 낮아졌다.
지역별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은 ▲서울 0.64% ▲수도권 0.72% ▲5개광역시 0.54 ▲ 기타지방 0.42% 등으로 모두 전월보다 상승폭이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택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전월보다 소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1.05%로 전월(1.69%)보다 0.64%포인트(P) 낮아졌다. 여전히 상승세에 있는 것은 맞지만 상승 폭이 둔화된 모습이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서울의 전체 주택 매매가격이 한달 새 1.10% 오른 가운데, 연립주택(1.43%)과 아파트(1.05%), 단독주택(0.45%) 순으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이달 1.05% 상승하며 마찬가지로 전월(1.52%)보다 오름세가 둔화됐다.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1.31%로 전월(1.97%) 대비 0.66%P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대체로 지난달보다 상승세가 축소된 모습이다. 이달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0.64% 오르면서 전월(0.62%)보다 상승률이 소폭 낮아졌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49% 오르는데 그쳤는데, 전월(0.74%)보다 0.25%P 낮아진 수치다.
지역별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은 ▲서울 0.64% ▲수도권 0.72% ▲5개광역시 0.54 ▲ 기타지방 0.42% 등으로 모두 전월보다 상승폭이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15로 전월(123)보다 낮아졌다.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점으로 이보다 높으면 상승 기대감이 높다는 의미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파운드리 사업 접으라는 거냐”vs“책임 전가 말라”… 삼성전자 2026년 임단협 줄다리
- [MWC 2026] 실시간 통역부터 내비게이션까지… AI 스마트 안경 경쟁 불붙었다
- 헤어롤 하나가 1만3000원?… “비싸다” vs “기술값” 구혜선 특허품 가격 논란
- 최태원, 엔비디아 GTC 참석…젠슨 황과 HBM 협력 논의할 듯
- [단독] ‘나홀로 흑자’ 대한항공, 지난해 성과급 393% 지급키로
- [바이오톺아보기] ‘위고비 환상’에 20배 뛴 삼천당제약…지분은 장남·경영은 사위
- 서울 누르자 경기 아파트 매매 35% 껑충… 국평 17억 된 용인 수지
- “국수 먹는 사이 로봇 부품 도착”… 中 휴머노이드, 1만개 공급망 등에 업고 ‘10만대 양산’
- “100대 한정, 韓 전용”… ‘특별 에디션’으로 팬덤 잡는 수입차 업계
- 노원구 평균 월세 100만원 육박… 보증금 4배, 월세 40% 뛴 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