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낙연, 선대위 상임고문 역할만..선대위에 '신복지' 위원회 구성
주재현 기자 2021. 10. 24. 15:50
[서울경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3시께 종로구 안국동 전통 찻집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만나 30여 분간 환담 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직을 맡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대위에 후보 직속 ‘신복지 위원회’를 구성해 이 전 대표의 공약을 이어받을 방침이다.
주재현 기자 jooj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요한 '이재영·다영 언급하자 악플테러…뜨거운 맛 봤다'
- 할아버지가 주신 대학 등록금, 증여세 내야 하나요[도와줘요, 상속증여]
- 아파트값 하락?…서울 매물 한달새 6,000건 늘었다
- '사춘기 남학생, 무슨 생각 하겠나'…독서실서 레깅스 지적받은 여성
- '윗집서 버린 꽁초가 우리집 변기에?' 글에 '범인은 집에' vs '역류 가능'
- 섹시 화보 찍어 23억 번 남매… '부모님 빚 다 갚았다' 화제
- '전두환 비석' 2번이나 밟은 이재명 '尹은 밟기 어려울텐데…'
- '따뜻한 겨울 보내길'… 베풀고 떠난 '식빵언니' 김연경
- 베트남서 1억개 넘게 팔렸다…제2의 초코파이 등극한 '안(An)'
- '빵 먹게 해 미안해'…학교로 돌아온 조리원들의 ‘특별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