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남동 유지 조례안 2번 무산에..구, 또 입법예고 '사실상 마지막 기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말로 해체 위기에 놓인 인천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을 유지하는 조례안이 2차례의 시도 끝에 무산되자 새 조례안이 입법예고됐다.
24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남동구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는 지난 19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총무위원회 제5차 회의에 상정된 '남동구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보완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올해 말로 해체 위기에 놓인 인천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을 유지하는 조례안이 2차례의 시도 끝에 무산되자 새 조례안이 입법예고됐다.
24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남동구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부칙 제2조(유효기간) 조항을 변경하는 안을 담았다. 2021년 12월31일까지 지원하기로 한 유효기간을 2024년 12월31일까지로 3년 더 연장하는 안이다.
이번 조례는 지난 19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총무위원회 제5차 회의에 상정된 '남동구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보완한 것이다.
당초 조례안에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지원하기로 한 유효기간을 2023년 12월31일까지로 2년 연장하는 안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해당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조례안은 사실상 폐기됐다.
이로써 FC남동을 유지하는 2차례의 시도가 무산됐다. 구는 최초 2년 시한부 조건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해온 FC남동의 유효기간을 삭제하는 조례안을 상정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도 조례안은 구의회 의원들의 반대로 상임위에 계류됐다.
구는 11월22일로 예정된 제265회 정례회에 수정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해당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예정된 회기다.
FC남동 지원 기간은 올해말이어서 사실상 이번 입법예고는 구단 유지의 마지막 기회로 볼 수 있다.
다음 회기에도 조례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는다면 FC남동은 해체수순을 밟게 된다.
구 관계자는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의회에 재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진실 모친 "딸 유산이 300억?…부동산 2채, 손주들에게 50%씩 상속"
- "'축의금 많이 할 거지?'…왕따 주도한 직장 동료 결혼식, 안 가도 되죠"
- 엔진 룸에 '이건희' 새겨진 전세계 단 1대, 특별 주문 포르쉐 경매 나온다
- "교도소로 애인 불러서 논다고?"…李대통령 필리핀서 언급한 박왕열은 누구
- 오은영이 봐도 잘생긴 '김주하 193㎝ 아들'…"8등급 받다 1등급으로 대학 합격"
- 엄지원, 日 여행 중 발목뼈 산산조각…"한국 이송돼 긴급 수술"
- 김선태는 팀원을 버렸다?…"혼자만 쏙 나온 충주맨, 정이 없다" 또 저격
- "개원비 10억 해줬더니 간호사와 바람난 의사 남편 …'처가 간섭 탓' 핑계"
- 1800만원 들여 코 성형한 인플루언서…"숨쉬기 힘들다" 환불 요구
- 김영옥 "'그놈 잘생겼네' 남편 쓰다듬어 주신 김구 선생, 다음 날 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