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진영 '우승이 목마르다'
박태성 2021. 10. 24. 15:40
[이데일리 골프in(부산)=박태성 기자] 24일 부상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BMW Ladies Championship 2021)'(총상금 200만달러,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고진영(솔레어)이 2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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