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여권사진 넘 맘에 드네, 이럴줄 알았으면 더 이쁘게 입고 갈걸"

2021. 10. 24. 15: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9)의 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새로운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집앞에서 여권사진 찍었는데 넘 맘에 드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이쁘게 입고 갈걸 ㅋㅋ"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여권용 증명사진을 촬영한 서동주로 남색 상의 차림에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머금고 있다. 서동주의 단아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방송인 안혜경(42)은 "이거 맘에 드네👏👏👏"란 댓글을 남겼다.

서동주,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