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희룡, '대장동 의혹' 이재명 고발
방인권 2021. 10. 24. 15:0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백현동 아파트 개발사업 관련 금품이 핵심 관계자 사이에 오고 가던 계좌들과 연관된 계좌"라며 "자금과 불법 금전들이 어떻게 오갔는지 밝힐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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